가서 제자 삼으라 곡 해설1 "가서 제자 삼으라". F.G.A.Bb 코드 악보. 무배경PPT 작곡자 최용덕 간사 1960년 12월 25일생성가 작사 작곡가: 대표곡-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일어나 걸어라. 가서 제자 삼으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오 신실하신 주. 오늘 나는성가악보집 찬미예수> 시리즈 편집자문서선교 월간 해와달(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편집 발행인최용덕은 85년부터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가서 제자 삼으라","나의 등 뒤에서"를 작곡하기 시작했고 그의 노래 역시 한국 교회에서 널리 불리게 되었다. 이들의 노래는 창작곡이 그리 많지 않던 시기에 곧바로 널리 알려졌고, 한국인의 정서에 맞닿아 80년대 이후 교회를 중심으로 대표적인 복음성가로 자리잡았다. “저는 늘 죽음을 생각하고 스스로를 살 가치가 없다고 여겼다. 미혼모의 자식으로 애초부터 거절당한 인생이었다. 가.. 2024. 11. 22. 이전 1 다음